김선호 전 연인으로 김선호에 의해 낙태회유 등을 당했다면서 인성을 폭로한 사람으로 전 기상캐스터 최영아가 지목됨.
현재 인스타나 sns등이 모두 비공개 전환되어있고 여러가지 기사등에 올라온 팩트등을 근거하면 최영아가 폭로글 작성자로 보여짐
현재 김선호는 이 폭로에 대해서 인정했고 사과문을 올린 상황이고 각종 방송 드라마 영화 등에서 모두 하차하고 있고 모델로 나서고 있던 광고들도 모두 김선호를 지우고 있는중.
1년에 대략 50억원의 광고수입이 있었다고 하는데 위약금도 천문학적일 듯.
김선호가 1986년생으로 36살이고 최영아는 1987년생 37살로 김선호 보다 연상으로 알려져있고 지난 2013년 결혼을 한 뒤 이혼을 한 이혼녀라고 함.
일부 유튜버는 사전에 이 사실을 알고 방송을 진행했고 김선호가 이 여성의 정체가 알려지면 더 큰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말을 했는데 아마 사회적인 이미지 때문에 그런 말을 한 듯 하고 김선호는 현재 재기불능 수준의 타격으로 사실상 은퇴 수순인 것으로 보여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