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전 연인으로 김선호에 의해 낙태회유 등을 당했다면서 인성을 폭로한 사람으로 전 기상캐스터 최영아가 지목됨.
현재 인스타나 sns등이 모두 비공개 전환되어있고 여러가지 기사등에 올라온 팩트등을 근거하면 최영아가 폭로글 작성자로 보여짐
1년에 대략 50억원의 광고수입이 있었다고 하는데 위약금도 천문학적일 듯.
일부 유튜버는 사전에 이 사실을 알고 방송을 진행했고 김선호가 이 여성의 정체가 알려지면 더 큰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말을 했는데 아마 사회적인 이미지 때문에 그런 말을 한 듯 하고 김선호는 현재 재기불능 수준의 타격으로 사실상 은퇴 수순인 것으로 보여짐.